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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돌콩 상운아!!! 3

by 이상운 posted Jul 2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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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콩!
엄마야~!
보고싶어 상운아 ~
집이 너무 허전하다 못해 텅빈듯하다..
엄마 큰아들 !! 오늘은 어떻튼??
집이 그립진 않니?? 엄마 아빠 상현이 이모 모두가 그립지?
상운아 지금 힘들지만 나중에 생각해보면 또다른 그리움이 될수 있는 깊은 추억이 될거야.....
지금 넌 돈들여 체험하는 거니까 열심히 나아가야해..
열심히 체험하고 호기심 가져가며 많은 터득을 하고 배워와야해..
와서 그간에 있었던 일들 모두 엄마에게 조잘조잘 얘기해줘야해 알았쥐?
만날 날 까지 보고싶어도 입 악물고 열씸히 각자 맡은일에 충실하자
우리 아들 돌콩 오늘 하루도 힘내고 잘자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