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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동생 바다에게

by 양바다 posted Jul 2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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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야 하누리양

잘 지내구있는고야?????

바다야 엄마가 편지 마니안쓴다고 삐지지마

엄마 일하느라 바뻐서 못쓰는거니까 이해하지??

꼬옥 이해해야되에~~!!!

이해 안하면 내가 때려버릴꺼.

ㅋㅋㅋㅋ

바다야 걸면서 심심하겠찌???

누나가 앞으로 잼있는 이야기를 올리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착하지??

나두 알아~~~

ㅎㅎㅎ

옆에서 태현이가 본다~~

바다의 이쁘니 누나 하누리가

ㅇ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