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듬직한 제우!
by
신제우
posted
Jul 2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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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전화방송 잘 들었어.
우리아들 이번에도 잘..해내리라 믿는다.
아빠는 벌써 첫날부터 보고싶다고..엄마도 마찬가지..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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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오늘도 어김없이~
윤대균 모친
2006.08.06 00:25
유승호~왕이모다 ^^
3대대 유승호
2006.08.06 21:58
여어~
안성원
2006.08.07 09:53
우와~~~~~~~~ㅇ 다와 간다^^
정재윤 아빠가
2006.08.08 12:41
기창이에게...
송기창
2006.08.08 22:30
오늘도 글 올린다
이재민
2006.08.11 00:34
재용 엄마당^^-------
박지현
2007.02.22 13:03
보고싶은 동욱이오빠에게~~
김동욱
2007.07.24 23:11
사랑하는딸 효진에게
이효진
2007.07.26 13:02
사랑하는민재오빠에게
김민재
2007.07.31 09:23
김용욱 대장에게...
김성훈 대장
2007.07.31 16:10
작년에 갔던 이 누나의 경험담 기억하고있겠지?~
한솔
2007.07.31 23:54
역시! 멋진 우리 아들 영기 최고!!
김영기
2007.08.02 03:04
하람아
정하람
2008.01.04 09:09
누나에게
나지윤
2008.01.05 17:12
네가 있어서..
김현수
2008.01.10 13:08
집 떠난 아이
안민회
2008.01.11 03:29
작은영웅 정영훈6
정영훈
2008.01.11 22:44
낼 모레면 울아들 볼 수 있어 참- 좋다 ㅎ
박주영
2008.01.17 15:11
한결 대견스러운 지훈에게...
류지훈
2008.01.18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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