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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남 주호에게
by
김주호
posted
Jul 2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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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야 백두대간 힘내서 잘올라가고
밤새 비오라고 주문걸으면
하루 편해질꺼다
주는 밥 밥 잘먹고
열씸히 쫒아다니다가 오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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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민정이 목소리를 들으니..
곽민정
2004.07.19 21:31
바보 엄마
♥♥이수환♥♥
2004.07.31 17:41
좋은세상, 건강한 아들
조수호
2004.08.16 19:41
내딸 현애야 ! 보고싶다.
이현애
2005.07.26 21:56
힘내라 수환,수민아
김수환/수민
2005.08.02 01:25
의젓한 현종이
윤현종
2005.08.02 17:46
울 멋진 홍서에게
김홍서
2006.01.09 22:56
사진에서 네 얼굴 찾았다.
백찬기 (12대대)
2006.07.29 20:10
오늘 엽서는 잘 받았단다 ~
최영대
2006.08.04 22:23
지원아.나경렬이야
12연대23대대박지원
2006.08.09 11:46
진훈 짱!!
김진훈
2006.08.10 01:01
많이 보고픈 내조카 윤지와 명준이
윤지,명준이모
2006.08.23 13:26
신 준호 아빠
신준호
2007.01.10 10:37
오늘도 고생했다.아들아
박상재
2007.01.11 21:32
대섭아 너가 올린글 보았다!!!
이대섭
2007.01.14 23:28
드디어 행군 시작!!
안형석
2007.07.26 15:25
도완아 너두 힘내
김도완
2008.01.04 00:13
수,목, 금 그리고 토요일^^*
이서희
2008.01.16 00:40
보고픈 수정, 제우!!
신수정
2008.01.18 01:47
내사랑 지원에게
정지원
2008.07.22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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