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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야  백두대간 힘내서 잘올라가고
밤새 비오라고 주문걸으면
하루 편해질꺼다
주는 밥 밥 잘먹고
열씸히 쫒아다니다가 오렴~
  • 김주호 2008.07.22 13:03
    너의 원망이 귀가에 들이는듯 한데 재미있다니 다행이다
    그래도 너에게 이득이 있지 없지는 않을거야 한빰커진 너를 생각하면서 엄마는 아빠는 기다린다 아들 화이팅!!!
    동생도 보고파한다 형데려면 가야하냐고 한탄도 하면서
    부끄럽지 않은 형 일거라고 엄마는 믿는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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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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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26 일반 답장즘보내라.. 박헌용 2003.08.08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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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19 일반 당당한 박 소은 작은 엄마 2003.01.19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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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17 일반 당당함 모습! 최고야! 정귀련 2004.01.08 182
33816 일반 당신*의 능력을 보여주세요 (시헌, 시인) 아빠 엄마 2002.07.28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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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14 일반 당신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대장님,대장님께 2007.01.15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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