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일반
2008.07.22 12:07

영우에게

조회 수 228 댓글 0
하루사이에 우리 아들이 얼마나 씩씩해졌을까,,,?
잘잤지?
동영상보니까 텐트도 직접 치고 넘 즐거웠을것 같은데
아들은 힘들었을려나?
힘든일도 해봐야 되는거야~

"웃는시간"
어제 네가 시켜놓고 간 탕수육 못먹고 버렸다~
아~!! 아까워라,,,"ㅋㅋ
넌 알지 엄마가 왜 이얘기를 하는지,,ㅋㅋ

엄마는 네가 모든일을 하는데 있어서 생각하며 행동하는 모습을
보여주길 바래~
오늘이 제일 힘들다는 도보행군이 있는 날이지?
그냥 무작정 걷지말고 네 자신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고,
가족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고, 친구들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
비는 안오는지 모르겠다~
대장님들 지시에 잘따라 무사히 행군을 마치길,,,
점심시간이네~?
엄마도 점심먹으러 갈려고,,,
영우도 점심 맛있게 잘먹고 힘내서 오늘 하루도
화이팅~!!!
사랑 만땅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8
25029 일반 종균ㅎㅇ 박종균 2008.07.25 228
25028 일반 우리첫HOPE 김태수 2008.07.25 228
25027 일반 생일 축하해!!!! 주인환 2008.07.25 228
25026 일반 누나 형아 일요일날 만나 정원희 정원욱 2008.07.24 228
25025 일반 내 딸, 내 아들아 김경희김동준 2008.07.23 228
25024 일반 익동.. 화이팅!!! 신익동 2008.07.22 228
» 일반 영우에게 박은영 2008.07.22 228
25022 일반 사랑하는 성지,성호 보고 싶구나 박성지/박성호 2008.07.22 228
25021 일반 갈매기가 떠난 바다를 생각하며... 박예원 2008.07.21 228
25020 일반 보고픈 지수,선재야~~ 지수야,선재야~~ 2008.01.15 228
25019 일반 아들 경찬아!!!! 김경찬 2008.01.06 228
25018 일반 지윤누나에게 지윤누나에게 2008.01.03 228
25017 일반 보고싶은 딸 에게 정예진 2007.08.13 228
25016 일반 조건희 잘 지내지? 엄마다. 조건희 2007.08.06 228
25015 일반 보고싶은 광민 정광민 2007.07.31 228
25014 일반 준이 목소리 들어서 엄마 너무 행복하다. 김민준 2007.07.29 228
25013 일반 이승훈 화이팅!! 이승훈 2007.07.27 228
25012 일반 후회중~~................... 박상권 2007.07.26 228
25011 일반 우리둘째,사랑해 박상권 2007.07.22 228
25010 일반 사랑하는 웅지에게 최웅지 2007.01.18 228
Board Pagination Prev 1 ... 876 877 878 879 880 881 882 883 884 885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