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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야
by
조윤진
posted
Jul 2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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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지났는데 많은 시간이 간겄갔다...
많이 보고싶고 ...
밤에는 많은 생각이 있었는데...
끝나는 동안 마음도 키고 몸도 쑤-욱 자라서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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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멋남 성호
류성호
2008.07.21 18:34
가슴이 따뜻하고 든든한 작은아들No1
김정호
2008.07.21 18:35
현민아 아픈곳은 없니?
김현민
2008.07.21 18:49
사랑과 믿음을 주는 상하~~
이상하
2008.07.21 18:54
막상 보내고 나니~~~
서남은
2008.07.21 19:00
동연이형 화이팅!!!ㅋㅋㅋ
원동연
2008.07.21 19:04
사랑하는 다솜아! 우정아!
최성미
2008.07.21 19:07
독도는 우리땅-편지2
전준하
2008.07.21 19:16
현민아~
김현민
2008.07.21 19:23
어떤 하루를 보냈을까?
조용재
2008.07.21 19:28
현민 짜요!!
김현민
2008.07.21 19:32
사랑하는 우리 민호에게...
김민호
2008.07.21 19:33
기범이의 내일을 위해
박기범
2008.07.21 19:56
헤헤^ㅜ^오빠야~~>ㅡ<
서남은
2008.07.21 20:08
신성범
신성범
2008.07.21 20:14
잘지내고있어??ㅎ
나승권
2008.07.21 20:18
동선아~~!!
신동선
2008.07.21 20:53
형기야 첫 날 잘 보내고 있니?
백형기
2008.07.21 20:53
보고싶ㅇㄴ 아들!!!!
이은주
2008.07.21 20:55
정진 정민아 형아다
김정진
2008.07.21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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