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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야
by
조윤진
posted
Jul 2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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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지났는데 많은 시간이 간겄갔다...
많이 보고싶고 ...
밤에는 많은 생각이 있었는데...
끝나는 동안 마음도 키고 몸도 쑤-욱 자라서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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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아니! 벌써 여기만큼?
전민탁
2005.01.17 07:09
아니!!! 민규 네가???
황민규 사촌 형
2007.01.10 20:29
아니, 벌써??? 시헌 시인..
엄마
2002.08.03 01:55
아니,언제 경복궁까지?
김세중
2005.01.18 16:19
아니벌써...새벽.아침
재성아
2002.07.30 05:44
아니장군 화이팅
김태완
2008.07.30 11:14
아덜 ! 힘들지 않냐?^^
박찬협
2006.07.28 23:22
아덜 많이 보고 싶다~~
3
홍순규
2008.08.11 12:04
아덜 수박화채이다!!!
오형통
2011.07.30 07:57
아덜 엄마아빠야
김정원 동구초
2009.08.11 22:54
아덜 윤승현! 오늘도 잘 지내지?
윤승현
2010.07.29 16:23
아덜.. 현민아..
1중대 박현민
2016.07.27 23:55
아덜~ 윤승현 어제는 ㅠㅠ
윤승현
2010.08.01 10:05
아덜~~
박수영
2010.07.30 10:46
아덜들 "화이팅!~~"
김영빈,창빈
2007.08.08 23:50
아돌 !!! 고생이 많다~~~
4연대 재훈아빠
2017.07.27 14:54
아돌 조금만 더 힘내자!!!!!
4연대 재훈아빠
2017.07.31 11:22
아돌돌 찬형아 !
아빠가
2002.08.05 09:59
아돌아
오환주
2003.08.04 12:47
아돌아 ~~잘 가고 있겠지?
오환주
2003.08.05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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