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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야
by
조윤진
posted
Jul 2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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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지났는데 많은 시간이 간겄갔다...
많이 보고싶고 ...
밤에는 많은 생각이 있었는데...
끝나는 동안 마음도 키고 몸도 쑤-욱 자라서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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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아들 고생이 많지?
최영호
2009.08.11 16:43
아들 규상이에게
왕규상
2011.08.01 06:28
아들 근형아 전화한번 해라
박근형
2011.01.13 15:15
아들 근형이 잘있니
박근형
2011.01.12 09:27
아들 근형이에게
박근형
2011.01.10 17:15
아들 글 보았다.
김태준
2003.08.04 00:06
아들 기덕이에게
김기덕
2009.08.10 18:52
아들 김효신에게
아빠가
2002.08.06 20:05
아들 꼭 안아줄거지?
이송영
2004.08.03 07:57
아들 냄새가 그립구나
이재웅
2010.01.19 00:44
아들 너무해~~ 잉^
손대선
2005.07.28 02:39
아들 넘 멋져부러*^^*
오형통
2008.07.27 08:53
아들 노래가 그립구먼
김태영
2005.08.18 14:57
아들 대대 빨리 알고싶어요
김혁주
2004.07.26 10:01
아들 대현아 !
백대현
2010.01.09 21:14
아들 덥네^^
김영민
2007.07.26 21:41
아들 덥지?
이재혁
2005.07.20 11:30
아들 도연 화이팅 !(10대대)
김도연
2007.07.23 12:40
아들 도웅아~
김도웅
2011.01.10 21:24
아들 도원^^
도원 아빠
2013.07.21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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