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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야
by
조윤진
posted
Jul 2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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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지났는데 많은 시간이 간겄갔다...
많이 보고싶고 ...
밤에는 많은 생각이 있었는데...
끝나는 동안 마음도 키고 몸도 쑤-욱 자라서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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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현민아~
김현민
2008.07.20 23:49
정재성
신용숙
2008.07.20 23:51
국토횡단의 고통을 겪고 알고 오도록..
김명규
2008.07.20 23:56
잘생긴 내동생 정범환 !!! 화이팅 아자~아자~아자~
정범환
2008.07.20 23:58
기분은?
영욱,영주
2008.07.21 00:07
자랑스런 우리아들 제우!!
신제우
2008.07.21 00:26
자랑스러운 장준식
장준식
2008.07.21 00:59
우리이쁜이
윤혁중
2008.07.21 01:04
정호야!!
1
김정호
2008.07.21 01:10
아빠의 작은영웅
이진
2008.07.21 01:37
굿모닝 현건!!
박현건
2008.07.21 07:26
잘잤니?
서남은
2008.07.21 07:46
준식아 건강하게 잘 다녀오너라^^*
장준식
2008.07.21 07:49
승권아 잘 잤니?
나승권
2008.07.21 07:57
동우야!!! 사랑한다....
박동우
2008.07.21 08:02
형 잘 잤노~
서남은
2008.07.21 08:54
사랑하는 내 아들 용재
조용재
2008.07.21 09:39
태호야
김윤택
2008.07.21 09:49
한결아 !
이한결
2008.07.21 09:51
큰딸 미정아
미정
2008.07.21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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