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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야
by
조윤진
posted
Jul 2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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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지났는데 많은 시간이 간겄갔다...
많이 보고싶고 ...
밤에는 많은 생각이 있었는데...
끝나는 동안 마음도 키고 몸도 쑤-욱 자라서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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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도리 화이팅!!
김도리
2008.07.21 21:37
먼길 돌아가 만나는 울릉도는 더 멋지겠지?
남영재
2008.07.21 21:39
사랑하는 딸~ 혜현아
주혜현
2008.07.21 21:46
김지호!!!!따랑해
김지호
2008.07.21 21:50
사랑하는 상준이에게~
고상준
2008.07.21 21:53
고상준 형아에게~
고상준
2008.07.21 21:59
사랑하는 아들들에게
준희,동희에게
2008.07.21 22:10
아들아~~!!
김태수
2008.07.21 22:20
오늘도 수고했다 아들아
장준식
2008.07.21 22:33
영곤이에게 아빠가~~
박영곤
2008.07.21 22:36
하이 형
이정호
2008.07.21 22:42
영환이에게 아빠가..
박영환
2008.07.21 22:42
보고싶다.엄마의반쪽들
이용민,이윤주
2008.07.21 22:50
갈매기 물러 가고 파란하늘이....
1
이유진
2008.07.21 22:56
정호야!!!
김정호
2008.07.21 23:16
갈매기가 떠난 바다를 생각하며...
박예원
2008.07.21 23:18
욱아, 주야 오늘은 어땠니?
영욱,영주
2008.07.21 23:21
용재~~울트라짱~~!!!
조용재
2008.07.21 23:23
사랑하는채호
명채호
2008.07.21 23:29
~~^^~~~
서남은
2008.07.21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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