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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야
by
조윤진
posted
Jul 2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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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지났는데 많은 시간이 간겄갔다...
많이 보고싶고 ...
밤에는 많은 생각이 있었는데...
끝나는 동안 마음도 키고 몸도 쑤-욱 자라서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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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범수보아라
박범수
2003.01.15 15:47
상진오빠
박선영
2003.01.12 16:31
열심히해라...!!!
김보수
2002.08.03 20:32
보고싶은 영수에게
양승용
2002.08.02 21:59
주성오빠 화이팅!!
혜인보냄
2002.08.01 21:33
한길아 !
엄마가
2002.07.31 20:30
☆" 찬형아.. "☆
지영누나..
2002.07.30 18:58
한내언니,한길오빠 힘내
박한울
2002.07.29 19:47
민정이 오빠 형준이 짱
짠모가
2002.07.28 11:33
1연대 곽지원에게 아빠가.
곽지원 아빠
2015.01.06 22:34
사랑하는 우리 아들. 조희목.
조희목
2015.01.01 22:14
승호에게(3)
하정승호
2014.08.01 12:27
오빠에게!
오한우
2014.01.14 10:55
1연대 2대대 허정연
허정연
2012.07.28 22:02
보고싶다. 아들//
한성민
2012.07.27 19:37
어제 사진도 보구 오늘 편지도
문호현
2012.07.26 15:16
욱아..얼굴이 좋은데...
고경욱
2012.07.25 10:41
아름다운 것들. 7일 남은 날
안일주
2011.07.30 12:29
이제 충청도 입성이 멀지 않았구나...(7월30일)
김진욱
2011.07.30 06:52
더운날 .....그곳은
박지원
2011.07.2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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