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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야
by
조윤진
posted
Jul 2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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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지났는데 많은 시간이 간겄갔다...
많이 보고싶고 ...
밤에는 많은 생각이 있었는데...
끝나는 동안 마음도 키고 몸도 쑤-욱 자라서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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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익동.. 화이팅!!!
신익동
2008.07.22 21:44
반가움
박종균
2008.07.22 21:49
떫떫아 사랑해 !!
sunny0638
2008.07.22 21:52
우리형에게...
정재성
2008.07.22 21:53
바다양
양바다
2008.07.22 21:53
바다야
양바다
2008.07.22 22:02
잘 사냐??
김형우
2008.07.22 22:02
바다야
양바다
2008.07.22 22:05
사랑하는 아들들에게
이준희 ,이동희
2008.07.22 22:09
바다야
양바다
2008.07.22 22:09
정윤택 잘 지내고 있니?
정윤택
2008.07.22 22:09
용재 힘내~~~
조용재아빠
2008.07.22 22:17
승호대장님ㅋㅋㅋ
이승호
2008.07.22 22:26
베드로야
박기범
2008.07.22 22:35
희망과 함께 하는 이유진....
이유진
2008.07.22 22:50
오늘도 수고 많았다~
박현건
2008.07.22 22:57
해피한 우리아들 힘내라*^^*
오형통
2008.07.22 23:01
형아 나 상현이야 4
이상운
2008.07.22 23:01
사랑하는 지환아
박지환
2008.07.22 23:02
A-YO! ^○^
서남은
2008.07.22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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