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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야
by
조윤진
posted
Jul 2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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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지났는데 많은 시간이 간겄갔다...
많이 보고싶고 ...
밤에는 많은 생각이 있었는데...
끝나는 동안 마음도 키고 몸도 쑤-욱 자라서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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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추억을 만들어 오거라 인환아
주인환
2008.07.22 23:13
형아 나 한나야 상 받았어~~
오형통
2008.07.22 23:24
내사랑 지원에게
정지원
2008.07.22 23:27
보고싶은 승연아~
김승연
2008.07.22 23:32
꽃미남 준식에게
1
장준식
2008.07.22 23:32
그리운 우리 작은딸 수로야~~
김수로
2008.07.22 23:40
사랑하는 성혁이에게
주성혁
2008.07.22 23:42
영수이모가
박기범
2008.07.22 23:43
자랑스런 아들 대현아
송대현
2008.07.22 23:45
7월 22일 하루를 지내면서
박예원
2008.07.22 23:46
남은아~
서남은
2008.07.22 23:49
좋은추억이되겠지.
남영재
2008.07.22 23:52
장한 아들아!!!
전동원
2008.07.22 23:53
남은이형아 잘지내지?♡
서남은
2008.07.22 23:56
윤택장군
정윤택
2008.07.23 00:02
동선아~~~!!!!!!
신동선
2008.07.23 00:05
정호야! 좋니?
이정호
2008.07.23 00:08
아들아~~!!
김태수
2008.07.23 00:12
아 울릉도..
승연,수로
2008.07.23 00:13
오늘도 수고 많이했다
박현건
2008.07.23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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