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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야
by
조윤진
posted
Jul 2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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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지났는데 많은 시간이 간겄갔다...
많이 보고싶고 ...
밤에는 많은 생각이 있었는데...
끝나는 동안 마음도 키고 몸도 쑤-욱 자라서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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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가슴에 큰꿈을 품을 아들아~
김경훈
2008.07.23 10:22
어무이
조윤진
2008.07.23 10:26
독도를 향하여
박현건
2008.07.23 10:29
행복을 만들어 가는 윤경이에게
이윤경
2008.07.23 10:40
★우리집아기 박상준에게.
박상준
2008.07.23 10:45
힘내라 서은호!!!
서은호
2008.07.23 11:05
멋남 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3 11:07
★우리 박상준이~ 보고싶다!
박상준
2008.07.23 11:12
나라 잘있니???
명진슬
2008.07.23 11:18
김정호!!!!!
김정호
2008.07.23 11:26
동해바다 한가운데 정호가....
이정호
2008.07.23 11:58
영진아! 엄마야!
윤영진
2008.07.23 12:06
형 보고싶더
윤영진
2008.07.23 12:13
재밌나보구나^^
백형기
2008.07.23 12:15
동욱아~
김동욱
2008.07.23 12:22
★박상준
박상준
2008.07.23 13:01
내 딸, 내 아들아
김경희김동준
2008.07.23 13:03
연상녀
조윤진
2008.07.23 13:16
성호 짱!!!!
류성호
2008.07.23 13:17
사랑하는 울 오빠에게~~^^
김가현
2008.07.23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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