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사랑하는 딸 예진아...

by 안상숙 posted Jul 22, 200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힘들다고 했다니..엄마가 마음이 찡하구나.
하지만...힘든만큼 보람은 있으리라 믿는다.
즐겁고 보람된 캠프가 되기를 바라며..
돌아오는 길은 발걸음 가볍게..
좀더 넒은 시야가를 갖고 올 수 있는 기회가 되길
엄마는 바란단다.
자랑스런  딸아...사랑한다..
힘들지만   힘내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