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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의 아들

by 원동연 posted Jul 2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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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연아!!!
3일째네~~사진속의 밝은 모습보니 넘 좋다^^
오늘 학교가서 너대신 방학식하고 왔어...ㅋ ㅋ
성적표를 받는데 선생님이 동연이 칭찬을 마니 하셔서 엄마 기분 very good!!근디 아들 사물함을 보고는 허거덕 ㅠ ㅠ
2학기때는 사물함 정리도...
글구 엄마 동연이 얼굴 자주 보고싶으니 사진 찍을때 얼굴 마니 디밀어~~
오늘 하루도 잘보내고 낼보자^^ 따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