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두번째 길이라 안심이 되는데
그래두 힘들겠지
지나보면 힘든것두 모두 추억이 되는걸 알거야,
이 다음에 조금씩 꺼나볼수 있는 추억거리를 만들어 주고픈
엄마의 마음을 조금은 알아주렴
그래서 처음보다 즐길수있구 즐겨가면서 참여하는 캠프이길 바래본다
한층 성숙해서 멋있어진 멋진 정진이를 그리워하며. 엄마!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44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9
15049 일반 자랑스러운 형찬에게 18대대 조형찬 2009.07.31 170
15048 일반 사랑하는 누리! 한누리 2009.07.31 170
15047 유럽문화탐사 잘지내니? 김건휘 2009.07.31 170
15046 일반 18대대 박찬영 18대대 박찬영 2009.07.31 170
15045 일반 [사랑하는 큰 아들 주석에게] 이주석 2009.07.29 170
15044 일반 네번째...역시나 믿음직스런 진홍에게 임진홍 2009.07.29 170
15043 유럽문화탐사 사진이 넘 멋있당^^ 백승협 2009.07.27 170
15042 유럽문화탐사 시간이 빠르네~ 이재진 2009.07.27 170
15041 일반 승호야~ 네가 보여!! 조승호 2009.07.24 170
15040 일반 이런~ 벌써 보고프다니... 김종호 2009.07.23 170
15039 일반 사랑하는 아들 이형주 2009.07.22 170
15038 일반 선엽이 잘 있겠지 김선엽 2008.07.30 170
15037 일반 우리 아들 신동관 2008.07.29 170
15036 일반 바다야 양바다 2008.07.29 170
15035 일반 보고싶다 아들아!!!!!!!!!!!!!! 최관식 2008.07.26 170
15034 일반 형 오랜만이네~~ 서남은 2008.07.26 170
15033 일반 드디어.... 김정진정민 2008.07.24 170
15032 일반 오빠 형아 정현욱 2008.07.23 170
» 일반 믿음직스런 정진에게 김정진 2008.07.22 170
15030 일반 춥지 않니? 박민규 2008.01.15 170
Board Pagination Prev 1 ... 1375 1376 1377 1378 1379 1380 1381 1382 1383 1384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