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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딸들아

by 윤도희,윤도현 posted Jul 2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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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을하루는 무척 힘들었겠구나?
언니 발이 안팠는지 궁금하고 잘견디고 있는지도 궁금하고 암튼 재밌고, 최선을 다하는 두 딸들이었으면 하는구나..
어젯밤에 모기 한마리가 엄마 허락도 없이 침입하여 엄마 다리 두군데를 물고 달아났단다. 근데 갑자기 우리딸들은 모기장도 없는데서 밤새 뜯기고 있진않은가하면서  돈2000원을 아낄려고 모기패취 안넣어준게 마음에 걸렸단다.
암튼 도희야 도현이 패취몇개  나눠주고 잠자기전 옷 앞뒤로 붙이라고 하고 피곤한데 잘자고, 매일매일 엄마원망하지말고 목표(?) 이루고 오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