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아빠 엄마 떠나서 많이 힘들지 엄마도 지환이가 많이 보고싶어 많은것을 보고듣고 6학년 여름방학이 기억에남는 알찬 방학이 될꺼야 태석이도 21일날 2박 3일 캠프 떠났어 엄마가 지환이 아무일 없이 잘 지내라고 기도해 줄께 힘내고 건강 조심해 장하다 박지환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