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택장군

오늘은 어제보다 많이힘들고 피곤하지
아들이없으니  우리집이 너무 조용해 ㅠㅠ
엄마 보고 싶지  
엄마는아들이 많이 보고 싶은데  
대원들이랑  같이 대장님말씀잘듣고
우리윤택이 한테는 강원도는 많이익숙할것같은데
내일은 우리 아들이 좋하겠는데
재미있는 일정이 잡혀있네
날씨가 많이덥지 식사잘하고 몸조심하고
집에오면 맛난거 많이해줄께
기말시험결과때문에 걱정많이했지
돌아오면 엄마랑 다시잘계획해보자
사랑하는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