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유미 잘지내고 있니?
어느새 훌쩍커버린 우리 막내.
그래도 아빠에겐 아기 같지만 집떠날때 준비하는걸 보면 대견하고 자랑스런 우리 딸.
집떠나면 불편이 많지?
새로운 경험을 흥미롭게 하고 시간이 지난뒤 즐거운 추억이 되길 .....
늘 그래던 것처럼 보내고나면 안타깝지만 경험을 거듭하면서 잘해내는 너를보며 희망이 샘솟아나고 흐뭇하단다.
오션월드 가고 싶어을터인데 아빠마음 아플까봐 아무런내색도 하지안았지?
우리는 오늘 유미가 없는 잼없는 물놀이를 끝내고 집에와서 너에게 글을 쓴다.
경험을 살려서 대장님들과 대원들에게 힘이 되어즐수 있겠니?
함께간 친구 에게도 장난 조금씩 만하고 도와주면 아주좋은 추억이 될걸걸...
아빠는 유미를 많이 사랑한단다.
오늘 힘들어겠다.
시간이 지나면서 힘들어 질터인데 식사잘하고 잠잘자고 해야 할텐데...
힘내라 유미 파이팅.
잘다녀와.

즐검고 보람된 시간 되세요.

아빠가 드림.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18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59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49
18909 일반 자랑스런 아들에게 신제우 2008.07.23 190
18908 일반 *_* 오빠 재미있어??? 1 손진호 2008.07.23 210
18907 일반 장하다 우리 제우!! 신제우 2008.07.23 194
» 일반 유미 잘지내고 있지? 이유미 2008.07.23 328
18905 일반 자랑스런아들! 정현욱 2008.07.23 226
18904 일반 사랑하는 윤경아 ! 이윤경 2008.07.23 417
18903 일반 멋진아들.. 2 김가현 2008.07.23 226
18902 일반 장하다 명규 김명규 2008.07.23 211
18901 일반 사랑하는 아들 !! 형진아~~ 함형진 2008.07.23 252
18900 일반 우리가족 막내 바다야 누나야^^ 양바다 2008.07.23 319
18899 일반 ㅋ ㅑ~~~아들 김민호 멋쪄용~~~^^ 김민호 2008.07.23 667
18898 일반 도리의 ... 김도리 2008.07.23 424
18897 일반 새벽을 열어주는 작은 영웅에게 남영재 2008.07.23 405
18896 일반 사랑하는정민 3 김정민 2008.07.23 344
18895 일반 장한 엄마 딸 윤주 3 이윤주 2008.07.23 319
18894 일반 역시 정진 김정진 2008.07.23 266
18893 일반 울릉도. 행복한 여행길에 이유진 이유진 2008.07.23 522
18892 일반 형아여 우리 대구갑니다~~ 서남은 2008.07.23 206
18891 일반 오빠빠빠빠빠~~~ 서남은 2008.07.23 249
18890 일반 주한~ 장한 우리 아들~ 강주한 2008.07.23 257
Board Pagination Prev 1 ... 1182 1183 1184 1185 1186 1187 1188 1189 1190 1191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