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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 잘지내고 있니?
어느새 훌쩍커버린 우리 막내.
그래도 아빠에겐 아기 같지만 집떠날때 준비하는걸 보면 대견하고 자랑스런 우리 딸.
집떠나면 불편이 많지?
새로운 경험을 흥미롭게 하고 시간이 지난뒤 즐거운 추억이 되길 .....
늘 그래던 것처럼 보내고나면 안타깝지만 경험을 거듭하면서 잘해내는 너를보며 희망이 샘솟아나고 흐뭇하단다.
오션월드 가고 싶어을터인데 아빠마음 아플까봐 아무런내색도 하지안았지?
우리는 오늘 유미가 없는 잼없는 물놀이를 끝내고 집에와서 너에게 글을 쓴다.
경험을 살려서 대장님들과 대원들에게 힘이 되어즐수 있겠니?
함께간 친구 에게도 장난 조금씩 만하고 도와주면 아주좋은 추억이 될걸걸...
아빠는 유미를 많이 사랑한단다.
오늘 힘들어겠다.
시간이 지나면서 힘들어 질터인데 식사잘하고 잠잘자고 해야 할텐데...
힘내라 유미 파이팅.
잘다녀와.

즐검고 보람된 시간 되세요.

아빠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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