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윤주 진짜 장하다. 엄마가 제일 걱정했던 날이었는데 너무 잘했어. 옆에 있음 뽀뽀 해주고 싶다. 다리 부은 것은 윤주가 느낀 상쾌함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겠지. 오늘도 알찬 하루 되고, 엄마 없을때 맘`````껏 즐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