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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 엄마 딸 윤주

by 이윤주 posted Jul 23,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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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윤주 진짜 장하다.  엄마가 제일 걱정했던 날이었는데 너무 잘했어. 옆에 있음 뽀뽀 해주고 싶다.   다리 부은 것은 윤주가 느낀 상쾌함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겠지. 오늘도 알찬 하루 되고, 엄마 없을때 맘`````껏 즐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