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상쾌한 아침 공기가 우리 아들 코를 아프게하지는 않는지손 시럽더라도 깨끗하게 씻고 치카뿌카 이도 닦고 시작하자 책 벨레우리아들 아빠가 어제밤에 아들 책 못읽어서 어쩌지하더라 ㅋㅋㅋ 엄마왈: 이동 도서관 차라도 보낼까? 한나왈: 형아 빨래 해야하는데-------내가 대신 읽을께 잠시후-----콜콜콜 아들 오늘도 힘내고 형아 누나 친구들과 추억 마니 만들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