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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우리의 아들 주성혁군에게

by 주성혁 posted Jul 23,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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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일어났을 우리성혁이...
잘자고 알어났니 다른 대대아이들의 글을 읽어보니 어제 꽤 함들엇겠구나
우리성혁인 몇대대일까 언제면 우리성혁이의 글을 볼 수있을까
많이 궁금하단다.
엄만 오늘은 구리보건쎈터에서 진행하는 멘토와멘티의 만남을 자원 봉사하기위해 가평으로 떠난단다,
너와 비슷한 나이의 친구들도 더큰 형아들을 돌봐주는 시간인데 불우한 친구들로 엄마와 아빠의 사랑을 받지 못하는 가난한 아이들을 위로 하러 가는 시간이란다.
성혁아 ~! 비록 짜증도 나고 힘든 시간이지만, 그곳에서도 주님의 항상 기뻐하고 사랑하라는 말씀을 순종하는 시간이 디였음 한다다.
성혁아 ~! 넌 우리집을 대표하고 하나님의 자랑스런 아들로 잘견뎌내며 해니리라는 믿음 을 갖고 있으니 더 마음이 든든해지는구나.
사랑하는 나의 아들 우리 성혁니 오늘도 화이팅~!!!
암만 오늘 깊은 밤이되서나 돌아오게 되니 편지는 낼 아침에 또 쓸수 있겠구나 사랑하는 아들~!! 우리성혁이 우리 성혁이의 아픔과 고통을 함꼐 하진 못하지만 엄마두 이곳에서 널 생각하며 열심히 살고 있단다.
티비시청두 거의 하지않고 소파에 잘 눕지두 않고 고기도 먹지않고...
맛있는 음시구 먹지않으며...
사랑하는 아들 ~!! 너무 힘들어하지말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