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오늘도 이곳 하늘은 무더위가 계속되는데... 백두대간의 정기를 몸에 듬뿍 받아 집으로의 오시길.. 할머니께서는 허전하신지 고모네로 가셨다 금방이라도 엄마 배고파---하고 나타날것같은데 잘 이겨내고 오너라 자랑스럽고 언제나 사랑스런 아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