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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하고 있지?
묵묵히 잘 견뎌내고 있을거라 엄마는 믿고 있단다.

상준이가 한 얘기처럼 하루가 참으로 길구나.
그래도 오늘(수요일) 참고..내일(목요일) 참으면 볼수있으니까
끝까지 최선을 다하도록 했으면 한다.알지?

..아침에  짧은 글로나마 너의 소식을 접할수있어서 기뻤어.
근데...상준이가 엄마만 사랑한다고 썼잖아.그래서 아빠가 조금 섭섭하신가 보더라..ㅋㅋ

아빠도 그렇고..형아들도 집에들어오면 제일 먼저
상준이 얘기부터 한단다.
할아버지 할머니께서도 걱정하시고 계셔.

..상준아!
힘들지?
그래도 힘든 만큼 보람을 느낄수 있을꺼야.
이젠 뭐든지 할수있는 용기도 생겨날거고..
..힘들때마다 가족들 생각하면서 웃는 모습으로 잘 이겨내도록 하렴.
우리 상준이 웃는 얼굴이 참으로 예뻐!!
사랑하고..보고 싶구나.........................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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