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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다 울 ~ 아들

by 김주호 posted Jul 23,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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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들이랑 벌 써 삼일 째 이네  이곳 저곳 들어가서 보니 마음이 놓이네
잘 하고 돌아올거라고 생각하다  엄마생일인데 아들이 없어 슬픈지만 돌아와
엄마을 위로 해줄수 있는 아들이 되어줄거라 믿어
아들화이팅!!!!   아빠를 막막 우겨서 파티를 하려고해 엄마 힘내라고해죠
서로 힘내서 즐겁게 하루보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