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도 도전하지 못한 국토순례를 우리 윤진이가 해내는구나..^^ 어리게만 봤는데, 대단해. 장하다~!! 지금은 많이 힘들겠지만.. 그래도 다녀오면..느끼고 배우는 게 많을 거야. 남은 일정도 재미있게 즐기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우리 안본지 너무 오래됐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