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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서울엔 비가오고 있단다 엄만 오늘 봉사을 마치고 백화점에 가서 아들을 생각하며 멋진 아들옷을 많이 샀단다 아들이 와서 좋아할 생각을 하니 엄마 입가에 웃음꽃이 핀단다 몸은 떨어져 있어도 항상 엄마의 머리속과 가슴에 우리아들이 함께있으니 행복하단다 조금전 아들의 목소리을 듣고 마음이 찡하더구나 장한 나의 아들 영원히 사랑한다 나의 기쁨이여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2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2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6
30489 일반 보고픈 현준에게 이현준 2007.07.24 156
30488 일반 자랑스런 아들 민준아!!! 김민준 2007.07.25 156
30487 일반 너무보고 싶은딸 김소정 2007.07.25 156
30486 일반 최선을 다하고 있을 현준 보렴 이현준 2007.07.26 156
30485 일반 보고싶은 소영 박소영 2007.07.27 156
30484 일반 자연과 함께 멋지게 지내는 사랑이들!!!!!! 이상하, 이병하 2007.07.30 156
30483 일반 멋진 아들아 한솔 2007.08.02 156
30482 일반 헌승아 이헌승 2007.08.02 156
30481 일반 정홍아~ 최정홍 2007.08.03 156
30480 일반 아자~ 아자!! 채하림 2007.08.04 156
30479 일반 Hi Harry! 어이 강민균! 강민균 2007.08.04 156
30478 일반 석훈아 안녕!! 윤석훈 2007.08.09 156
30477 일반 보고픈 윤경이에게~ 이윤경 2008.01.10 156
30476 일반 상재야 힘내.....!! 박상재 2008.01.11 156
30475 일반 ^ㅋ^ 정일중!ㅋㅋ 2008.01.16 156
» 일반 엄마의 희망 김형준이라나 김형준 2008.07.23 156
30473 일반 엄마의 보물들 진기명기 2008.07.24 156
30472 일반 마지막 밤이네~ 함형진 2008.07.24 156
30471 일반 형아~ 신해성 2008.07.27 156
30470 일반 과천 2대대 정의택 힘내라 ~~~~ 정의택 2008.07.30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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