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서울엔 비가오고 있단다 엄만 오늘 봉사을 마치고 백화점에 가서 아들을 생각하며 멋진 아들옷을 많이 샀단다 아들이 와서 좋아할 생각을 하니 엄마 입가에 웃음꽃이 핀단다 몸은 떨어져 있어도 항상 엄마의 머리속과 가슴에 우리아들이 함께있으니 행복하단다 조금전 아들의 목소리을 듣고 마음이 찡하더구나 장한 나의 아들 영원히 사랑한다 나의 기쁨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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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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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313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722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689 |
26369 | 일반 | 비내리는 밤 | 신창수 | 2005.07.28 | 161 |
26368 | 일반 | 비는 오는데...지금 걷고 있니? | 양시윤 | 2006.07.27 | 158 |
26367 | 한강종주 | 비니 우쭈쭈쭈??? ... 엄마뱃살!!! | 문경빈 | 2012.07.24 | 534 |
26366 | 한강종주 | 비니다운 비니스러운 비니답게... | 문경빈 | 2012.07.26 | 157 |
26365 | 일반 | 비님까지 경험할 진호,우석아! | 엄마 | 2002.08.07 | 249 |
26364 | 일반 | 비단길을 가르는 아들에게! | 정래윤 | 2005.08.19 | 237 |
26363 | 일반 | 비도 오는데 일정 잘 소화하니? | 현모 아빠 | 2006.07.26 | 220 |
26362 | 일반 | 비도.. 햇살도 맘껏 즐기자~~ | 이장민 | 2009.07.28 | 199 |
26361 | 일반 | 비라도 내려준다면... | 강준표 | 2006.07.31 | 183 |
26360 | 일반 | 비록 너의 작은 두발로 내딛은 시작이... | 권 순 영 (아빠가) | 2002.08.07 | 212 |
26359 | 일반 | 비를 친구 삼아 행군을~ | 안형석 | 2007.08.02 | 154 |
26358 | 일반 | 비를담은 바람이 불고있다.세림아! | 세림아빠 | 2002.07.31 | 263 |
26357 | 일반 | 비밀의방 | 2003.01.11 | 202 | |
26356 | 일반 | 비바람 피해 가기를 | 이유진 | 2008.07.26 | 363 |
26355 | 일반 | 비바람에도 행군은 계속되고... | 박병현 | 2005.08.02 | 127 |
26354 | 일반 | 비바람을 헤치며!!! | 김 강인 | 2003.08.08 | 169 |
26353 | 일반 | 비바람이 매서워 힘들었지? | 이지우 | 2008.01.12 | 259 |
26352 | 일반 | 비빔 국수 맛있었어? ^^* | 황동욱 ^^* | 2004.08.02 | 304 |
26351 | 일반 | 비빔밥? | 장열,영열,광열 | 2009.07.25 | 140 |
26350 | 일반 | 비상식량은 빠졌니?? | 박 현진 | 2003.08.07 | 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