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서울엔 비가오고 있단다 엄만 오늘 봉사을 마치고 백화점에 가서 아들을 생각하며 멋진 아들옷을 많이 샀단다 아들이 와서 좋아할 생각을 하니 엄마 입가에 웃음꽃이 핀단다 몸은 떨어져 있어도 항상 엄마의 머리속과 가슴에 우리아들이 함께있으니 행복하단다 조금전 아들의 목소리을 듣고 마음이 찡하더구나 장한 나의 아들 영원히 사랑한다 나의 기쁨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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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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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59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60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623 |
26369 | 국토 종단 | 엄마한테 감사해라. | 정주영 | 2010.01.07 | 149 |
26368 | 일반 | 엄마한테 가장 소중한 아들에게 | 장윤호 | 2004.07.28 | 120 |
26367 | 일반 | 엄마친구가원주에게 | 윤원주 | 2005.07.16 | 213 |
26366 | 일반 | 엄마의피터팬에게 | 이철상 | 2003.08.04 | 154 |
26365 | 일반 | 엄마의일기8 | 김 남욱 | 2005.08.02 | 140 |
26364 | 국토 종단 | 엄마의박카스 | 권가현 | 2012.01.08 | 267 |
26363 | 일반 | 엄마의마음 | 최동근 | 2004.07.30 | 118 |
26362 | 일반 | 엄마의기쁨이에게~ | 이다솜 | 2008.07.27 | 165 |
26361 | 일반 | 엄마의 희망 유희만 | 유희만 | 2004.07.19 | 250 |
» | 일반 | 엄마의 희망 김형준이라나 | 김형준 | 2008.07.23 | 156 |
26359 | 일반 | 엄마의 희망 울아들 | 짱 조용훈 | 2008.08.11 | 477 |
26358 | 일반 | 엄마의 희망 | 최광일 | 2004.07.30 | 154 |
26357 | 일반 | 엄마의 한계? | 양정화 | 2008.07.30 | 235 |
26356 | 일반 | 엄마의 피터팬 | 이철상 | 2003.08.12 | 122 |
26355 | 일반 | 엄마의 편지 | 장수영 | 2006.07.31 | 139 |
26354 | 일반 | 엄마의 탈출일기^^ | 김 소연 | 2005.07.31 | 153 |
26353 | 일반 | 엄마의 탈출일기^^ | 김 소연 | 2005.08.02 | 177 |
26352 | 일반 | 엄마의 큰딸 우리 승연이 | 김승연 | 2008.07.21 | 354 |
26351 | 일반 | 엄마의 큰 영웅 박제서~이 | 박제성 | 2008.07.29 | 428 |
26350 | 일반 | 엄마의 큰 영웅 둘리! | 이 유동 | 2004.01.15 | 2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