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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지환이 형에게

by 박지환 posted Jul 23,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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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비가많이오는데 힘 들지 않아?   나는  지금 신항캠프 잘 갔다왔어 형아 지금 재미있어 힘들어 나에보긴 힘들것같애  왜냐하면 비도 많이 오고 15일 동안 걷고 버스타면서 그렇게 해야되니까 난 지금 몸조리 잘하고 있는데 형아는몸조리 잘해 형다리에 쥐 날것같지 나는 거기 가면서 등산도 하고 했는데 쥐가날뻔했드라고 하지만 난 형아가 살아오기만하면 기쁘고 좋고 다시장난도 칠수있고 오늘은여기까지만쓸게 미안해 사랑하고 다음에는 더많이 쓸게살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