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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성득이 보렴
by
성득엄마
posted
Jul 24,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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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는 비가 많이 내리고 있구나
지금은 잠들었을 성득아
좋은 꿈 꾸고
꿈에서 깰 땐 날씨도 맑았으면 좋으련만...
힘내고 힘내자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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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8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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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영
2011.01.08 23:51
아주멋진 하루!!
김두현
2011.01.05 08:37
자랑스런 울 아들 많이 컸네.
김학영
2010.07.26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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