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아들들 얼굴을 봤네. 즐거워하는 표정들이라 엄마두 넘 좋구 얼굴보게해준 대장님께두 감사하구, 남은시간 끝까지 활기차고 잼있게 보낼거라 믿는다. 개구쟁이아들 정진정민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