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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 상하`

by 이상하 posted Jul 24,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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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언제나 상하 상하 불렀는데...
독도를 다녀온 느낌은?...
비가 많이 온다니 걱정이 쬐~금 든다.
나의 걱정보다는 더 상하가 크고 훌륭한 한사람이니까 더욱! 잘 하리라 알지만...
씩씩하고 용감한 이! 상! 하!/////
스스로 너의 인생을 개척하며 순간순간 집중하며
지금 여기 행복하여라!!!!!!!
싸랑해! 싸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