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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군은 할만하니, 친구들은 만히 사귀었는지
by
홍영우
posted
Jul 24,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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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이글을 볼때 쯤이면 가평에 와있겠구나.
행군은 할만했는지, 친구들은 만히 사귀었는지 궁금하다.
음.... 무지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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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착한딸 원희야
정원희
2008.07.24 16:46
믿음직한 아들 원욱아..
정원욱
2008.07.24 16:55
울릉도에서 돌아오고 있을 아들에게 7
이상운
2008.07.24 17:15
가슴이 따뜻하고 든든한 작은아들 No4
김정호
2008.07.24 17:24
용재친구 정호야~~
김정호
2008.07.24 17:31
파이팅이다 김주호!!!
김주호
2008.07.24 17:35
울릉도에서 나왔니?
박영곤
2008.07.24 17:35
마지막까지 힘내라 윤진아!!
조윤진
2008.07.24 17:38
얼굴 보여줘 영진아~
윤영진
2008.07.24 17:40
용~~~재~~
조용재
2008.07.24 17:41
둥기둥기 우리 아들 돌아오면..
남영재
2008.07.24 17:47
영환~~~독도 단체사진에서 너 못찾았어.
박영환
2008.07.24 17:54
화이팅!!찬영아!!
박찬영
2008.07.24 18:00
세준에게
이세준
2008.07.24 18:01
동연아, 비가온다~
원동연(4연대)
2008.07.24 18:01
울 아들 목소리 방가방가
오형통
2008.07.24 18:17
비가 내리는데
김주호
2008.07.24 18:17
엄마의 보물들
진기명기
2008.07.24 18:18
비온다................
김형준
2008.07.24 18:21
화이팅~~~~ 우리 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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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호
2008.07.24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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