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우리집 기둥 한지원 너무나 보고싶다 식구들전부다가 보고싶데요
집에 있을땐 그런생각이 않들던데 큰딸이 없으니 너무나 허전하데요
우리집 기둥의 빈자리가 이렇게 클줄 몰랐어요
건강하게 프로그램에 잘참여하고 친구들과도 잘지내지
공동생활이 힘들지만 모든일들이 나혼자만 하는게 아니고 같이 더불어 가는게 세상이란다 그러기에 힘도들고 괴롭고 짜증도나는거야
지원이가 커가면서 그러한 일들이 많이 있을거야 그럴때마다 이번 구리시 이행사를 통해서 성숙된 모습을 보길 기대할께
돌아오는 날까지 항상건강하고 씩씩하게 지내길 바란다
2대대 모든 친구들에게도 화이팅 이라고 전해주세요
지원이를 사랑하는 아빠 한상욱 보내는글
오늘잠시힘들다고 괴로워마세요 내일이오잖아요(활기차고,희망찬내일이...)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3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4
» 일반 사랑하는 딸에게........ 한지원 2008.07.24 192
18688 일반 사랑하는 딸에게 3 이유진 2008.07.24 242
18687 일반 사랑하는 명규에게.. 김명규 2008.07.24 202
18686 일반 *윤혁중(2연대 4대대)* 힘내라! ^^;; 윤혁중 2008.07.24 311
18685 일반 울릉도 동남쪽.. 김태호 2008.07.24 264
18684 일반 드뎌 독도에 올랐구나!!! 김윤신 2008.07.24 168
18683 일반 막내이모야 박영곤,영환 2008.07.24 214
18682 일반 독도 땅을 밟았구나~~ 이종혁 2008.07.24 237
18681 일반 사랑하는 아들 진영아 김진영 2008.07.24 202
18680 일반 정아야! 서정아 2008.07.24 328
18679 일반 고생많네 세범아 신세범 2008.07.24 229
18678 일반 힘내라 양희동 6 대대 양희동 2008.07.24 396
18677 일반 바다야 양바다 2008.07.24 164
18676 일반 훌륭한 세종!! 최세종 2008.07.24 199
18675 일반 벌써 일주일이 다 되어 가네 김성배 2008.07.24 206
18674 일반 너무 아쉽지? 윤도희, 윤도현 2008.07.24 167
18673 일반 세범이에게 신세범 2008.07.24 266
18672 일반 착한딸 원희야 정원희 2008.07.24 212
18671 일반 믿음직한 아들 원욱아.. 정원욱 2008.07.24 253
18670 일반 울릉도에서 돌아오고 있을 아들에게 7 이상운 2008.07.24 206
Board Pagination Prev 1 ... 1193 1194 1195 1196 1197 1198 1199 1200 1201 1202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