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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엄마 어제밤 아들 목소리 듣고 잘려고 엄청 늦게까지 가다렸지 마침내  전화기를 통해 들려오는 아들의 애기소리 엄마는 녹음까지 했단다  새벽부터 계속 듣고 듣고 또 들었단다 한나는 형아 사진 들고다니면서 뽀뽀하구  형아 가 그립구 보고 싶단다 (있을때 잘하지!!!) 아들 이제부터 진짜 시작이구나   대륙횡단이 시작되면 무척 힘들고 덥구 고생이란다  아들 엄마 아빠 한나 또 선생님들 모두 응원해주신단다 우리아들 꼭 잘해내고 소중한 시간이 될거라고 아들 끝까지 웃음 잃지말고 happy man 아자아자   홧------------팅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2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2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6
18669 일반 착한딸 원희야 정원희 2008.07.24 212
18668 일반 믿음직한 아들 원욱아.. 정원욱 2008.07.24 253
18667 일반 울릉도에서 돌아오고 있을 아들에게 7 이상운 2008.07.24 206
18666 일반 가슴이 따뜻하고 든든한 작은아들 No4 김정호 2008.07.24 194
18665 일반 용재친구 정호야~~ 김정호 2008.07.24 219
18664 일반 파이팅이다 김주호!!! 김주호 2008.07.24 207
18663 일반 울릉도에서 나왔니? 박영곤 2008.07.24 207
18662 일반 마지막까지 힘내라 윤진아!! 조윤진 2008.07.24 209
18661 일반 얼굴 보여줘 영진아~ 윤영진 2008.07.24 252
18660 일반 용~~~재~~ 조용재 2008.07.24 162
18659 일반 둥기둥기 우리 아들 돌아오면.. 남영재 2008.07.24 532
18658 일반 영환~~~독도 단체사진에서 너 못찾았어. 박영환 2008.07.24 421
18657 일반 화이팅!!찬영아!! 박찬영 2008.07.24 201
18656 일반 세준에게 이세준 2008.07.24 273
18655 일반 동연아, 비가온다~ 원동연(4연대) 2008.07.24 204
» 일반 울 아들 목소리 방가방가 오형통 2008.07.24 198
18653 일반 비가 내리는데 김주호 2008.07.24 166
18652 일반 엄마의 보물들 진기명기 2008.07.24 156
18651 일반 비온다................ 김형준 2008.07.24 219
18650 일반 화이팅~~~~ 우리 형아!!! 1 김주호 2008.07.24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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