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룽~ 형통!! ㅋㅋㅋ 모든 일에 항상 최선을 다하는 너의 모습 보기 좋구나 ㅋㅋㅋ (아 ~~~~ 부끄부끄) 막상 너에게 편지를 쓰려니 할 말이 잘 생각나지 않아. @@@@@@@@@@@@ 쩝~ 뭐 난 니가 이번 계기로 무엇인가 느껴오기를 바란다. 아무쪼록 무리하지 말고 열심히 최선을 다하여 잘~~~~~~~~~ 집에 걸어가기를 기도할게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
그럼 안뇽~
널 보고싶은 재균 형님 께서!!!
그럼 안뇽~
널 보고싶은 재균 형님 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