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어제 저녁에 전화 목소리 넘 반가웠어^^ 그런데 목소리가 별로 밝지가 않아 은근히 걱정인데..숙쓰러워서 그랬니? 너무 사무적인 목소리였어 그리고 담임 선생님이 궁금해 하더라. 선생님 주소를 모르니 엽서는 못 쓰고 집에 오면 전화하면 되겠다.아들 아주 많이 많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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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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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68 | 일반 | 멋진 상훈이 보렴. | 김상훈 | 2007.07.30 | 169 |
27867 | 일반 | 정표 오빠에게 | 홍정표 | 2007.08.02 | 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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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64 | 일반 | 형아.보고싶다..둘째편지 | 김동현 | 2008.01.05 | 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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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62 | 일반 | 사랑하는 현준아♥ 보고싶구나~~~ | 장 현준 | 2008.01.10 | 169 |
27861 | 일반 | 사랑하는 아들 대선아 | 김대선 | 2008.01.10 | 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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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55 | 일반 | 멋진 아들아! | 명채호 | 2008.07.27 | 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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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52 | 일반 | 모기 안물렸니? | 김효진,김대현 | 2009.07.23 | 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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