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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어제 저녁에 전화 목소리 넘 반가웠어^^ 그런데 목소리가 별로 밝지가 않아 은근히 걱정인데..숙쓰러워서 그랬니? 너무 사무적인 목소리였어 그리고 담임 선생님이 궁금해 하더라. 선생님 주소를 모르니 엽서는 못 쓰고 집에 오면 전화하면 되겠다.아들 아주 많이 많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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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8
18649 국토 종단 사랑하는 아들에게 이수영,이재영 2010.07.30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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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47 국토 종단 사랑하는 아들에게 최원석 2010.08.03 244
18646 국토 종단 사랑하는 아들에게 윤석준 2011.01.06 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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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42 국토 종단 사랑하는 아들에게 김상민 2012.01.12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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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40 유럽문화탐사 사랑하는 아들에게 최규빈엄마 2013.01.15 463
18639 유럽문화탐사 사랑하는 아들에게 최규빈엄마 2013.01.21 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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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37 국토 횡단 사랑하는 아들에게 김성윤 2013.07.31 497
18636 일반 사랑하는 아들에게 동협모 2013.08.06 776
18635 한강종주 사랑하는 아들에게 4연대신중원맘 2014.08.07 247
18634 일반 사랑하는 아들에0게 김영상 2009.08.04 156
18633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 박병화 2006.08.04 112
18632 영웅의 길 사랑하는 아들아~~~ 오형석 2012.07.25 914
18631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 김영준 2004.07.30 109
18630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 이원형 2005.07.28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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