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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영
by
이은주
posted
Jul 24,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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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 할머니께서 비가많이와 민영이가 걱정된다면서
전화을 하셨어 많이 그리우신가봐
물론 엄마 아빠도........
잠깐 민영이가 곁에없어도 늘 생각하고 있단다.
아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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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바다는보시오
양바다
2008.07.25 01:56
바다야 엄마야
양바다
2008.07.25 01:58
독도를 보았노라
김도리
2008.07.25 04:34
오늘은 얼굴도 안 보여주고 흑흑흑...
남영재
2008.07.25 05:55
송대현 보아라
송대현
2008.07.25 07:18
걸어 가는 길에 함께 할께 마음만이라도.....
이유진
2008.07.25 07:35
종균아!!
박종균
2008.07.25 07:49
자랑스런아들 형준보아라
김형준
2008.07.25 07:50
오죽헌
1
박종균
2008.07.25 07:55
부산 남영재에게..마스터형님이
남영재
2008.07.25 08:07
세호야, 엄마다.
오세호
2008.07.25 08:19
할아버지 할머니가 너의들을 그린다
김경희.김동준
2008.07.25 08:36
아들에게
김선진
2008.07.25 08:54
보고싶은 명규에게..
김명규
2008.07.25 08:56
늠름한 김태호..
김태호
2008.07.25 09:05
" 캠프를 마칠즈음 아들에게"
하정훈
2008.07.25 09:13
우리 형 화이팅
박동우
2008.07.25 09:14
동우, 멋져부러~~~
박동우
2008.07.25 09:22
사랑하는 승환아 보아라
홍승환
2008.07.25 09:34
정재성 화이팅^*
정재성
2008.07.25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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