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이는 마음으로 사진속의 아들모습을 눈이 아프도록 열심히 찿앗는데 얼마나 멋지고 당당한지...역시우리아들이야..그표정을 보는순간 엄마가 사진속으로 들어가서 꼭 끌어안아주고 싶었단다 . 덤으로 뽀뽀까지....서바이벌 복장의 항준이는 대한민국을 지키는 국군장병 아저씨 같았단다..미래의 항준이모습..국토대장정에 오른 항준이를 생각할때마다 대견스럽고 기특하고 가슴이 벅차 올랐단다..아마 무엇이든지 자신있게 해낼수있다는 자신감과 용기를 얻었으리라 믿어....자신만만 , 용기백배~~~
끝까지 잘 마무리해서 유종의 미를 거둘수있기를 바란다..
내일 아들 만날생각에 잠이오지않을 것 같은데 ..아들 마음도 엄마 마음과 같을까 ? 우리 멋진 듬직이와의 만남을 고대하며 아들이 넘 사랑하는 0순위 예쁜 엄마가...
듬직이 넘 싸랑해~~~
끝까지 잘 마무리해서 유종의 미를 거둘수있기를 바란다..
내일 아들 만날생각에 잠이오지않을 것 같은데 ..아들 마음도 엄마 마음과 같을까 ? 우리 멋진 듬직이와의 만남을 고대하며 아들이 넘 사랑하는 0순위 예쁜 엄마가...
듬직이 넘 싸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