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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비가 내렸는데...그곳은 어땠니?
비때문에 일정이 제대로 이뤄졌는지?
감기는 걸리지 않았는지?
이제
오늘밤만 지나면, 울 아들을 볼 수 있네
어떤 모습일까?  설레이고 불안하기도 하고 기대되기도 하다.

캠프동안의 힘들었던 순간들을 잘 기억해둬...
일상생활의 어려움, 불편함쯤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위로 받을 수 있고,
'이 순간 또한 지나가리' 란 여유를 갖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정말 해냈구나.
울 아들 가현이가...
대견하다.
엄마는 가현이처럼 못할거야
가현인 역시~~ 스스로를 만들고 키워갈 줄 아는 사람이야.
이번 캠프가 아주 작은 껍질을 깬 것이지만
이런 시작이 엄마는 무지하게 자랑스럽다.

밤새 잘 자고.....
낼 만나자.
먹고 싶은거 골랐니?
쪼~~옥 ^&^ !!  ^*^!!
내 아들이 가현이어서 넘넘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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