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너의 글을 읽고 나니 더 보고푸다..
아들 다른 형들이나 누나들은 힘드다고 집에 빨리 가고 싶다고 하는데
아들은 너무 엄마 아빠 동생 이모 걱정을 해주어서 너무 마음이 아프다
힘들고 어려운 사항도 남겨줘..
아들 발가락 티눈땜에 힘들진 않니?
너무 힘들거나 고통스러움 대장님께 말씀드려..
고통도 나누면 덜할수도 있으니깐..알아쥐?
칭구들도 많이 사귀고 많이 배우고 많이 보구 넓은 세상을 만나고 오렴,
인생에 아주 중요한 시간들일수도 있으니 소중하고 보람되게 보내고
만나느 날까지 씩씩하게 잘 견디고 오렴
아빤 널 항상 사랑하고 무뚜뚝하고 표현은 잘 못하지만  아들
아빠 맘 잘 알지..?   사랑한다. 싸~랑~해..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184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59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49
18609 일반 사랑하는 내딸, 경희에게 김경희 2008.07.24 407
18608 일반 오늘 밤만 지나면............ 김가현 2008.07.24 214
18607 일반 하늘에 구멍이 났나? 박제성 2008.07.24 231
18606 일반 얄미운 오빠지만 잘다녀오라고. 김진영 2008.07.24 229
18605 일반 용재 만나기 힘들어~~ 조용재 2008.07.25 447
18604 일반 아들잘지내고있니??? 김태수 2008.07.25 298
18603 일반 19연대 10대대 곽태경(일명 탱탱이) 보아라 곽경훈 2008.07.25 395
18602 일반 아들 편지를 받고나니..8 이상운 2008.07.25 222
18601 일반 안녕정호?신혜엄마야^^ 1 김정호 2008.07.25 321
18600 일반 보고싶은 아들 전동원 2008.07.25 156
18599 일반 곤히 자고있을 용재.... 조용재 2008.07.25 205
18598 일반 보고싶은 현건아~ 박현건 2008.07.25 208
18597 일반 정호 목소리 기대했는데..... 이정호 2008.07.25 241
18596 일반 좋은 추억으로 간직되길. 이유미 2008.07.25 195
» 일반 의젖한 아들 상운에게 9 이상운 2008.07.25 235
18594 일반 듬직한아들채호 1 명채호 2008.07.25 330
18593 일반 부모 맘 한마음 윤수원 2008.07.25 173
18592 일반 지금쯤 자구 있겠구나!! 나승권 2008.07.25 238
18591 일반 현민아.. 김현민 2008.07.25 265
18590 일반 김정호!!!!!! 김정호 2008.07.25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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