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 이곳은비가 많이와 아빠회사에도 빗물이스며들정도였다 다행이 큰피해는없었단다 너 있는곳은어떠니? 새로만난친구들은?^^ 전화통화도 안되니 답답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매일 글쓰는것이 너와 더많은 대화가 되는것같구나 예전처럼집에만 있었다면 공부아님 겜이나 tv 마트로쇼핑이나했을텐데.. 이번기회가 자기자신과서로를생각할수있는좋은계기가 되었으면싶구나 힘들고어려워도 참고견디길바란다 정호가 이다음에 어른이되면 지금의고통이 네삶의 시금석이 될것이다^^ 그럼 수공!^^ 아주쫌 보고싶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