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승권아!!
엄마가 왜 이제서야 울 아들 편지를 보았는지.. 우리 아들 근황을 알구 싶어 거의 컴퓨터에 매달려 있는데 승권이가 편지 쓴날  못보구 이제서야 보았어.
이제라두 보게돼서 다행이야..
우리 막내가 언제 이렇게 많이 커버렸어? 정말 의젓하고 믿음직스럽구나!
승권아!! 네 편지보고 눈물나오려 하더라 . 엄마가 더 바보지~
이젠 아들이 엄말 보살펴줘두 되겠던걸.
사랑하는 아들!! 건강히 잘 지내고 ...
완주하는날 !!  서울에서 만나자...          
가슴이 따뜻한 아들 ! 사랑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2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2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6
42629 일반 형석,다연 2002.07.26 785
42628 일반 김효신 2002.07.26 768
42627 일반 2002.07.27 924
42626 일반 세림이 엄마랑 아빠 2002.07.27 715
42625 일반 김찬규 2002.07.27 728
42624 일반 김우선 2002.07.28 708
42623 일반 박소은 2002.07.28 837
42622 일반 강우엄마 2002.07.28 848
42621 일반 2002.07.29 894
42620 일반 2002.07.29 865
42619 일반 6 2002.07.29 1413
42618 일반 태민엉아 2002.07.29 689
42617 일반 2002.07.29 668
42616 일반 2002.07.29 704
42615 일반 2002.07.29 701
42614 일반 2002.07.29 734
42613 일반 2002.07.29 673
42612 일반 2002.07.30 603
42611 일반 2002.08.01 631
42610 일반 최금녀 2002.08.01 56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32 Next
/ 2132